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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VIEW 21ROUND] 이재건 합류한 AFC 투비즈, 2017년 첫 승 노린다

작성자
afctubize
작성일
2017-01-06 17:37
조회
8591

이재건이 합류한 AFC 투비즈가 새해 첫 경기에서 승점 사냥을 노린다.

AFC 투비즈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각) 벨기에 Proximus Pro League B 21라운드에서 써클 브뤼헤(이하 브뤼헤) 원정을 떠난다. 후반기 리그에서 5위를 달리고 있는 AFC 투비즈는 브뤼헤전 승리로 선두권 추격의 시동을 걸 계획이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AFC 투비즈에 합류한 한국인 유망주 이재건도 주말 경기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AFC 투비즈에게 이번 경기는 선두권가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좋은 기회다. AFC 투비즈는 브뤼헤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AFC 투비즈는 브뤼헤와의 4번의 맞대결에서 3승 1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 중이다. 후반기 리그에서 리그 2위와 승점 3점 5위를 달리고 있는 AFC 투비즈는 이번 경기 승리로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AFC 투비즈에 합류한 이재건 역시 이번 경기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이재건은 지난해 2016 U리그 왕중전 송호대 돌풍의 주역이다. 10경기서 5골을 기록한 이재건의 활약을 앞세운 송호대는 2년제 대학임에도 사상 첫 U리그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AFC 투비즈가 이재건을 즉시 전력감으로 영입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AFC 투비즈가 2017년 첫 경기 승리로 상위권 추격을 시작할 수 있을지 브뤼헤와의 21라운드 맞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