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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OUND] AFC 투비즈, 안트워프 원정서 1-1 무승부

작성자
afctubize
작성일
2016-12-12 16:23
조회
8063

AFC 투비즈가 원정경기에서 선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거뒀다.

AFC 투비즈는 12(월) 자정(한국시각) 벨기에 프로리그 B(Proximus Pro League B) 19라운드 로얄 안트워프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AFC 투비즈는 상대 페널티 박스에서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지 않는 불운을 겪으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AFC 투비즈는 4-1-4-1 포메이션으로 앤트워프를 상대했다. AFC 투비즈는 원정경기임에도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AFC 투비즈의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전반 9분만에 결과를 만들었다. 시몬 젠케가 오른쪽 측면을 허물며 연결한 크로스를 2선에서 쇄도하던 메간 로랑이 마무리하며 AFC 투비즈에게 리드를 안겼다.

1-0 으로 앞서가던 AFC 투비즈는 판정 논란으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상대 수비가 걷어내는 과정에서 공이 손에 맞았으나 주심은 PK를 인정하지 않았다. AFC 투비즈 선수들이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오히려 AFC 투비즈가 전반 막판 상대에게 PK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으나 골키퍼 브나드의 선방으로 리드를 지킨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AFC 투비즈는 후반에도 주도권을 잡고 추가골을 노렸다. 그러나 안트워프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않았고, 후반 30분 중거리 슛에 이은 세컨볼 상황에서 상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AFC 투비즈는 실점 2분 뒤 상대 골망을 다시 한번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으며 경기는 결국 1-1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레지스 브루와 감독은 경기 후 현지 인터뷰에서 “우리는 좋은 팀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력을 보였다. 비록 경기는 비겼지만 우리 팀의 플레이는 승리 3점이 충분한 플레이였다” 며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AFC 투비즈는 18일(일) 유니온 생질 루아즈를 상대로 2016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