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1980s

1990s

2000s

2010s

1919    Athletic Club Tubizen 창단

1926    Club Sportif Tubizien으로 재창단

1946    Football Club Tubize로 구단명 변경:

1953    Club Sportif Hope Tuibze로 구단명 변경

1963    지역 연고팀 CSE Tubize와 CS Tubizien가 합병하며 Football Club Tubize(FC Tubize)로 재창단

1974    신생구단 Amis Réunis de Tubize(AR Tubize) 창단

 

AFC Tubize의 시작은 1919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 Athletic Club Tubizen란 이름으로 창단한 구단은 Club Sportif Tubizien, Football Club Tubize, Club Sportif Hope Tuibze 등으로 변모하며 발전해 갔다. 1963년에는 당시 Tubize를 대표했던 CSE Tubize와 CS Tubizien이 합병하며 Football Club Tubize(FC Tubize)로 재창단 됐다. 또한 1974년에는 Amis Réunis de Tubize가 새롭게 창단되며 Tubize를 대표하는 팀들로 성장해갔다.

1990               FC Tubize와 Amis Réunis de Tubize 합병하며 Association Football Clubs Tubize (AFC Tubize) 창단 (벨기에 축구협회 등록번호 5632)

1991-1992       지역 2부 리그 우승 (Provincial Division 2)

1992-1993       지역 1부 리그 우승 (Provincial Division 1)

1995-1996       승격 플레이오프를 통해 벨기에 3부 리그 승격 (National Division 3)

1996-1997       지역 1부 리그로 강등 (Provincial Division 1)

1998-1999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쳐 벨기에 3부 리그 재승격 (National Division 3)

1999-2000       벨기에 3부 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

                     AFC Tubize를 12년간 지도한 Theo Buelinckx 은퇴

 

AFC Tubize는 1990년 5월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현 공동구단주인 레이몬드 랑겐드리가 FC Tubize와 Amis Réunis de Tubize을 합병하며 AFC Tubize로 이름을 바꿨다. 당시 FC Tubize는 지역 3부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2부 리그 승격을 확정 지었고, Amis Réunis de Tubize는 지역 3부 리그 최하위로 지역 4부 리그로 강등되는 상황이었다.

AFC Tubize의 초대 감독은 FC Tubize를 우승으로 이끈 Theo Buelinckx 감독이었다. 그는 Halle와 Olympic Charleroi (벨기에 1부 리그), Avenir Lembeek, Union St. Gilloise에서 선수생활을 보내고, AFC Tubize에서 지도자로서의 화려한 첫 걸음을 뗐다. Theo Buelinckx 감독은 7년 동안 지역 3부 리그부터 벨기에 3부 리그까지 승격시키며 AFC Tubize의 눈부신 성장을 도왔다.

2001-2002         Philippe Saint-Jean 감독 부임

2002-2003         벨기에 2부 리그 (National Division 2) 승격

2003-2004         벨기에 2부 리그 (National Division 2)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2부 리그 4위 마감)

2007-2008         벨기에 1부 리그 (National Division 1) 승격(2부 리그 2위 마감)

2008-2009         벨기에 1부 리그 구성 팀 수 조정(18개 팀→16개 팀)

 

벨기에 2부 리그 (National Division 1) 강등(1부 리그 17위 마감)

Theo Buelinckx의 은퇴 후 부임한 Philippe Saint-Jean은 AFC Tubize 부임 2년 만에 벨기에 3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벨기에 2부 리그로 승격시켰다. AFC Tubize에서 성공적인 2시즌을 보낸 Philippe Saint-Jean의 후임감독으로 Wachel Patrick이 임명했다.

2007-2008 시즌 Geel과 Namur(벨기에 1부 리그에서 강등)가 벨기에 2부 리그(총 19개 팀)에 합류하며 한 주에 세 번의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치러야 했다. 부담스러운 일정에도 불구하고 AFC Tubize는 17게임 동안 단 한번도 지지 않는 저력을 보이며 승격 플레이오프에 안착했다.

AFC Tubize는 좋은 흐름을 승격 플레이오프까지 유지했다. 플레이오프 6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고대하던 벨기에 1부 리그(National Division 1, Jupiler Pro League)에 모습을 드러냈다. AFC Tubize는 벨기에 1부 리그에 입성하며 정식 프로구단의 모습을 갖췄다. 벨기에 1부 리그 기준에 따라 홈경기장 좌석을 기존 5,000석에서 8,000석으로 늘렸다. 또한 헬스장, 물리치료사를 포함한 의료진, 선수 대기실, 전력 분석실, 기자 회견장, 전술 지시대, 식당, 안내실 등등을 구비했다.

하지만 2008-2009 시즌 벨기에 1부 리그는 33년 만에 처음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기존 리그 구성팀의 수를 18팀에서 16팀으로 줄이며, 원래 강등권인 최하위 2팀을 비롯해 강등권 바로 위에 위치한 2팀, 총 4팀을 2부 리그로 강등시키기로 결정했다.

AFC Tubize는 벨기에 1부 리그에 진입한 첫 해 승점 27점 17위로 마치며 Mons, Dender와 함께 벨기에 2부 리그로 강등됐다.

2014.08 대한민국 스포츠마케팅/비즈니스 기업 스포티즌 인수

(공동구단주 : 심찬구, 레이몬드 랑겐드리)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황진성 영입

2014.10 콜버트 마를롯 감독 선임

2014.12 AFC Tubize 엠블럼 교체

2015.01 대한민국 레전드 김은중 코치 선임

              축구유망주 남승우, 임윤택, 박찬길 영입

 

AFC Tubize는 2014 시즌을 시작하면서 큰 변화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스포츠마케팅/비즈니스 기업인 스포티즌이 AFC Tubize를 인수한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유럽 축구구단을 인수한 스포티즌은 AFC Tubize 인수를 통해 한국선수의 유럽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신호탄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의 황진성이었다.

2003년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총 11년간 활약했던 K리그의 대표적인 ‘원클럽맨’이었다. 2012년 K리그 최다 주간 MVP 수상 및 베스트 11 MF 부문에 선정되며 2012년 8월 10일 열린 잠비아와의 A매치에서 국가대표로 데뷔했지만 2013년 오른쪽 무릎 부상, 소속팀과의 재계약 실패 등 악재가 겹치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황진성은 2013년 8월 AFC Tubize 입단, 재기에 성공하며 2014년 말 교토 상가 FC(일본 J2리그)로 이적 전까지 14경기 3골 4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AFC Tubize와의 인연을 마쳤다.

이어 AFC Tubize는 대한민국 축구유망주 남승우, 임윤택, 박찬길을 영입했다.

남승우는 축구명문 부경고와 연세대 출신으로 2011 FIFA U-20 월드컵 멤버로 발탁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또한 대학 재학 중인 2013년 일본의 명문 제프 UTD에 입단하며 해외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2013 제1회 아시아축구연맹 U-22 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으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최종 30인 안에 들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축구유망주다.

박찬길은 포항 스틸러스 산하 팀인 포항제철중과 포항제철고를 졸업한 우수한 측면 수비수로 투지가 좋고 활동범위가 넓다. 2014년에는 소속팀 포항제철고를 4관왕으로 이끌며 국내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잘츠부르크에 입단한 황희찬과 함께 2015년 포항 스틸러스의 우선지명을 받은 박찬길은 절차상 포항스틸러스에 입단 후 AFC Tubize로 2년간 임대 영입됐다.

임윤택은 김보경, 오재석, 석현준 등을 배출한 신갈고 출신으로 유소년 시절에는 연령별 대표팀을 오가며 두각을 나타냈지만 여러 가지 상황으로 대학진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등 해외프로클럽 진출을 모색했지만 입단에 실패, 축구를 포기하고 대학진학을 위해 수능을 준비하는 등 2년 간의 공백을 가졌다. 하지만 임윤택을 눈 여겨 보고 있던 AFC 투비즈가 입단을 제의했고 현지 테스트를 거쳐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AFC Tubize는 한국축구유망주에 이어 ‘레전드’ 김은중을 코치로 영입했다. 김은중은 1997년 데뷔한 후로 427경기 120골 55도움을 기록하며 국내 정상급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2014 시즌에는 프로생활을 시작한 대전시티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플레잉코치로 활약하며 17경기 출전 3골로 팀의 승격을 도왔다. 하지만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AFC Tubize를 선택했다. 김은중은 지도자 연수와 언어공부를 병행하며 한국 축구와 벨기에 축구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한다.